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2026 — 월급에서 4대보험·소득세 빼면 실제로 얼마 받을까

계산기 · 약 5분

2026년 4대보험 요율(국민연금 9.5%)과 근로소득세를 반영한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연봉 3,000만~1억 원 구간별 월 실수령액 표와 공제 항목별 설명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계산기와 펜, 지폐가 놓인 책상 — 월급 실수령액 계산
사진: Sasun Bughdaryan / Unsplash
목차

연봉 계약서에 적힌 숫자와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다릅니다. 2026년 기준으로 4대보험 약 9.7%와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 10%)가 빠지는데, 세금은 연봉 구간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소득세법). 아래 계산기는 2026년 요율과 소득세율을 반영해 월 실수령액을 추정합니다.

4대보험 공제약 9.7%근로자 부담분 합계
연봉 4,000만 원월 약 2,945,000원1인 가구·비과세 20만 원
국민연금4.75%월 최대 313,025원
비과세 식대월 20만 원소득세·4대보험 제외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2026년)

연말정산 기준 세액을 12개월로 나눈 추정치입니다. 회사의 매월 원천징수(간이세액표)와는 소폭 차이가 있으며, 연말정산에서 정산됩니다.

월급에서 빠지는 항목 4가지

월급 공제 항목 (2026년, 근로자 부담)

항목 요율 특징
① 국민연금 4.75% 2026년부터 0.5%p 인상.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 원 → 월 최대 313,025원
② 건강보험 + 장기요양 3.595% + 건보료의 13.14% (합계 약 4.07%) 상한이 사실상 없어 고연봉일수록 부담 큼
③ 고용보험 0.9% 실업급여 재원
④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누진세율 + 소득세의 10% 유일한 누진 구조. 연봉 3,000만 원 실효세율 2% 안팎, 1억 원이면 10% 초과

연봉별 월 실수령액 표 (2026년, 1인 가구, 비과세 20만 원)

연봉 세전 월급 4대보험 소득세+지방세 월 실수령액
2,600만 원 2,166,667원 191,109원 약 20,000원 약 1,955,000원
3,000만 원 2,500,000원 223,500원 약 28,000원 약 2,249,000원
3,500만 원 2,916,667원 263,989원 약 42,000원 약 2,611,000원
4,000만 원 3,333,333원 304,478원 약 84,000원 약 2,945,000원
5,000만 원 4,166,667원 385,456원 약 208,000원 약 3,574,000원
6,000만 원 5,000,000원 466,434원 약 330,000원 약 4,204,000원
7,000만 원 5,833,333원 547,413원 약 452,000원 약 4,834,000원
8,000만 원 6,666,667원 628,391원 약 643,000원 약 5,396,000원
1억 원 8,333,333원 717,039원 약 1,057,000원 약 6,559,000원
연봉별 월 실수령액 (약, 1인 가구·비과세 20만 원)
2,600만 원1,955,000원
3,000만 원2,249,000원
3,500만 원2,611,000원
4,000만 원2,945,000원
5,000만 원3,574,000원
6,000만 원4,204,000원
7,000만 원4,834,000원
8,000만 원5,396,000원
1억 원6,559,000원

2026년 요율·간이세액표 산정 방식 추정

표의 세금은 국세청 간이세액표 산정 방식(기본공제 + 평균적인 특별공제 가정)을 따른 추정치로, 실제 회사 원천징수액과 ±1~2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주택청약·연금저축 공제를 추가로 챙기면 연말정산에서 더 돌려받습니다. 무엇을 챙길 수 있는지는 2026 연말정산 달라진 점을 참고하세요.

실수령액을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

비과세 항목 확인. 식대 월 20만 원, 자가운전보조금 월 20만 원, 6세 이하 자녀 보육수당 월 20만 원, 연구활동비(연구원) 월 20만 원 등은 세금과 4대보험이 붙지 않습니다. 회사가 급여 구성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같은 연봉에서도 연 수십만 원 차이가 납니다.

실수령액을 늘리는 공제 정리

방법 대상·조건 혜택
부양가족 등록 소득 연 100만 원 이하인 부모(만 60세 이상)·배우자·자녀. 따로 사는 부모님도 실제 부양하면 가능 1인당 150만 원 소득공제
연금저축·IRP 연 900만 원까지 납입 납입액의 13.2%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세액공제, 최대 148만 5천 원
월세 세액공제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무주택자 연 1,000만 원 한도, 월세의 15~17% 세액공제

계산 로직 (직접 검증하고 싶은 분을 위해)

근로소득세 계산 순서
  1. 1
    총급여연봉 − 비과세액 × 12
  2. 2
    근로소득금액총급여 − 근로소득공제 (500만 원 이하 70%, 1,500만 원 이하 40%, 4,500만 원 이하 15%, 1억 원 이하 5%, 초과 2%)
  3. 3
    과세표준근로소득금액 − 인적공제(150만 원 × 부양가족) − 국민연금 납입액 − 특별공제 추정액(310만 원 + 총급여의 0.5~4%)
  4. 4
    산출세액과세표준 × 누진세율 (6~45%, 8단계)
  5. 5
    결정세액산출세액 − 근로소득세액공제(한도 20만~74만 원) − 자녀세액공제
  6. 6
    월 소득세결정세액 ÷ 12, 지방소득세 = 소득세 × 10%

회사가 매월 떼는 금액은 국세청 간이세액표를 따르고, 이 계산기는 연말정산 결과를 12로 나눈 값이라 매월 명세서와는 몇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1년 합계는 거의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 4,000만 원이면 월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1인 가구, 비과세 식대 월 20만 원 기준 세전 월급 약 333만 원에서 4대보험 약 30만 원과 소득세·지방소득세 약 8만 원이 빠져 월 약 295만 원 전후입니다. 부양가족이 있으면 세금이 줄어 더 늘어납니다.

계산기 결과와 실제 급여명세서가 조금 다른 이유는?

회사는 국세청 간이세액표로 매월 원천징수하고, 이 계산기는 연간 세액을 12로 나눠 추정합니다. 또 회사별 비과세 항목(차량유지비, 연구활동비 등)과 상여금 지급 방식에 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연말정산에서 최종 정산됩니다.

비과세 식대는 얼마까지 인정되나요?

2023년부터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입니다. 회사가 식대를 급여에 포함해 지급하면 그 20만 원에는 소득세와 4대보험료가 붙지 않습니다.

참고·출처

※ 본 글은 작성일 기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판단은 관할 기관(국세청·고용노동부·국민연금공단 등)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