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환급금 계산기 2027(2026년 귀속) — 총급여·카드·월세·연금저축 넣으면 결정세액과 환급액 바로 계산

계산기 · 약 11분

2027년 1월 연말정산(2026년 귀속) 환급금 계산기.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신용카드(자녀 수 연동 한도)→산출세액→근로소득·자녀·연금계좌·의료비·교육비·월세 세액공제→결정세액 순서로 계산하고, 항목별 공제액과 한도 걸림을 표로 보여줍니다.

서류와 지폐 옆에 놓인 계산기 — 환급금 계산
사진: Jakub Żerdzicki / Unsplash
목차

연말정산 환급액은 1년 동안 원천징수된 세금(기납부세액)에서 최종 결정세액을 뺀 값입니다. 결정세액은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국민연금·신용카드 공제를 빼 과세표준을 만들고, 세율을 곱한 산출세액에서 근로소득세액공제·자녀·연금계좌·의료비·교육비·월세 세액공제를 차례로 뺀 금액입니다.

아래 계산기는 2026년 귀속(2027년 1월 정산) 기준으로 이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며, 총급여 4,000만 원 1인 가구가 월세 50만 원을 내면 약 116만 원, 6,000만 원 외벌이 부부·자녀 1명 가정은 약 210만 원 환급으로 계산됩니다. 올해 바뀐 규정은 2026년 귀속 달라지는 점을 먼저 보세요.

예시 1 환급약 1,156,147원총급여 4,000만 · 월세 50만
예시 2 환급약 2,095,571원총급여 6,000만 · 자녀 1명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20만~74만 원총급여 구간별
표준세액공제130,000원특별세액공제보다 유리하면 적용

연말정산 환급금 계산기 (2026년 귀속 · 2027년 1월 정산)

2026년 귀속 법령 기준 근사치입니다. 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 소득공제는 총급여로 추정하고, 의료비는 700만 원 한도를 일괄 적용하며(본인·65세 이상·6세 이하·장애인 무한도 미반영), 교육비는 1인당 한도(초중고 3,000,000원·대학 9,000,000원)를 넘지 않게 입력한 것으로 봅니다. 총급여 70,000,000원 초과면 문화비는 신용카드 15%로 계산합니다.

예시 1: 총급여 4,000만 원, 1인 가구, 월세 50만 원

계산기 기본값입니다. 신용카드 1,200만 원·체크카드 300만 원·전통시장 30만 원·대중교통 50만 원을 썼고, 보장성보험료 100만 원, 의료비 120만 원, 기부금 10만 원, 월세 연 600만 원(무주택), 연금저축·청약은 없습니다. 기납부세액은 비워 두어 계산기가 추정했습니다.

예시 1 계산 과정 (총급여 4,000만 원, 1인 가구)

단계 금액 비고
총급여 40,000,000원
− 근로소득공제 11,250,000원 750만 + (4,000만−1,500만)×15%
− 인적공제 1,500,000원 본인 1명
− 국민연금 (자동) 1,900,000원 월 333만 × 4.75% × 12
− 건강·장기요양·고용보험 (추정) 1,986,953원 3.595% + 건보의 13.14% + 0.9%
−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1,520,000원 문턱 1,000만 원을 신용카드에서 차감 → 신용 200만×15% + 체크 300만×30% + 전통 30만×40% + 대중 50만×40%
과세표준 21,843,047원
산출세액 2,016,457원 15% − 누진공제 126만
− 근로소득세액공제 684,000원 한도 걸림 (74만 − 700만×0.8%)
− 보장성보험료 12% 120,000원 100만 원 한도
− 의료비 15% 0원 총급여 3%(120만 원)를 넘지 않음
− 기부금 15% 15,000원
− 월세 17% 1,020,000원 총급여 5,500만 이하
결정세액 177,457원 + 지방소득세 17,746원 = 195,203원
기납부세액 (추정) 1,351,350원 간이세액표식 추정
환급 약 1,156,147원
예시 1 세액공제 구성
근로소득세액공제684,000원
월세 17%1,020,000원
보장성보험료 12%120,000원
기부금 15%15,000원
의료비 15%0원

의료비는 총급여 3% 문턱 미달로 0원

월세 세액공제 102만 원이 환급의 대부분을 만듭니다. 이 사람이 연금저축에 200만 원을 더 넣으면 세액공제 30만 원이 생기지만 결정세액이 17.7만 원뿐이라 12.3만 원은 버려집니다. 공제는 결정세액 범위 안에서만 효과가 있으니, 계산기에서 결정세액이 0원에 가까우면 더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예시 2: 총급여 6,000만 원, 배우자·자녀 1명(10세)

부양가족 2명(배우자, 자녀 1명, 그중 9세 이상 1명), 신용카드 2,000만 원·체크카드 600만 원·전통시장 100만 원·대중교통 80만 원·문화비 50만 원, 연금저축+IRP 600만 원, 보장성보험료 120만 원, 의료비 300만 원, 초등학생 교육비 300만 원, 기부금 50만 원, 월세·청약 없음.

예시 2 계산 과정 (총급여 6,000만 원, 배우자·자녀 1명)

단계 금액 비고
총급여 − 근로소득공제 47,250,000원 근로소득공제 12,750,000원
− 인적공제 4,500,000원 본인+배우자+자녀 3명
− 국민연금·건강·고용보험 (추정) 5,830,430원 2,850,000 + 2,980,430
−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3,420,000원 문턱 1,500만 원 → 신용 500만×15% + 체크 600만×30% + 문화 50만×30% + 전통 100만×40% + 대중 80만×40%. 자녀 1명이라 한도 350만 원, 걸리지 않음
과세표준 33,499,570원
산출세액 3,764,936원
− 근로소득세액공제 660,000원 한도 걸림 (3,300만~7,000만 구간 최저 66만)
− 자녀세액공제 250,000원 9세 이상 1명
− 연금계좌 12% 720,000원 600만 × 12% (5,500만 초과)
− 보장성보험료 12% 120,000원 한도 걸림 (100만 원까지만)
− 의료비 15% 180,000원 (300만 − 180만) × 15%
− 교육비 15% 450,000원 300만 원
− 기부금 15% 75,000원
결정세액 1,309,936원 + 지방소득세 130,994원 = 1,440,929원
기납부세액 (추정) 3,536,500원
환급 약 2,095,571원

이 가정은 자녀가 없었을 때와 비교해 카드 한도가 50만 원 늘었지만 공제액이 342만 원이라 아직 한도 안입니다. 남은 기간 전통시장에서 20만 원(공제액 8만 원)만 더 써도 기본한도까지 채울 수 있고, 총급여가 5,500만 원을 넘어 연금계좌 공제율이 12%인 점이 예시 1과 다릅니다.

입력 전에 알아둘 것

입력칸마다 넣을 값과 흔한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입력칸별 넣을 값

입력칸 넣을 값 주의
총급여 연봉이 아니라 비과세(식대 월 20만 원, 보육수당 등)를 뺀 금액 = 원천징수영수증의 '총급여' 연봉 4,240만 원에 식대 20만 원이면 총급여 4,000만 원
기납부세액 급여명세서의 소득세+지방소득세 12개월 합계 비우면 간이세액표 방식으로 추정 — 실제와 수만 원 차이 가능
부양가족 연 소득금액 1,000,000원(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0,000원) 이하, 부모 60세 이상, 자녀 20세 이하 (장애인은 나이 무관) 70세 이상 경로우대 1,000,000원, 장애인 2,000,000원 추가 · 300만 원 완화안은 2026년 귀속에 미적용
자녀 수 (두 칸) 카드 한도용 '20세 이하 자녀'와 세액공제용 '9세 이상 자녀' 8세 자녀는 카드 한도에는 반영되지만 자녀세액공제는 못 받음
의료비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은 금액을 뺀 금액
교육비 1인당 한도(취학전·초중고 300만 원, 대학생 900만 원, 본인은 전액)를 넘는 부분을 뺀 금액

실수령액과 원천징수 구조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기납부세액 추정은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산정 방식(기본공제 + 평균 특별공제 가정)을 따르므로, 정확한 환급액을 원하면 직접 넣으세요. 맞벌이 부부의 배분은 부양가족 공제·맞벌이 전략에서, 의료비·교육비 세부 규정은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에서 이어집니다.

계산 로직

환급액 계산 순서
  1. 1
    근로소득금액총급여 − 근로소득공제
  2. 2
    과세표준− 인적공제·국민연금·건강·고용보험·카드 등 소득공제
  3. 3
    산출세액과세표준 × 6~45% 누진세율 − 누진공제
  4. 4
    결정세액− 근로소득·자녀·연금계좌·특별세액공제·월세
  5. 5
    환급액기납부세액 − 결정세액 (지방세 포함)
  1. 근로소득금액 = 총급여 − 근로소득공제(500만 이하 70%, 1,500만 이하 350만+40%, 4,500만 이하 750만+15%, 1억 이하 1,200만+5%, 초과 1,475만+2%, 한도 2,000만 원)
  2. 소득공제 = 기본공제 150만 원 × (본인+부양가족) + 경로우대 100만 × 70세 이상 + 장애인 200만 + 국민연금 납부액(비우면 월급 × 4.75%,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0,000원 반영) + 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총급여 × 3.595%·건보의 13.14%·0.9%로 추정) + 신용카드 등 공제 + 주택청약 납입액(300만 한도) × 40%
  3. 신용카드 등 공제: 총급여 25%를 신용카드 → 체크·현금영수증 → 문화비 → 전통시장 → 대중교통 순서로 차감한 뒤 15/30/30/40/40%를 곱합니다. 합계가 기본한도(자녀 0명 300/250만, 1명 350/275만, 2명 이상 400/300만 원)를 넘으면 초과분 중 전통시장·대중교통·문화비 공제액을 추가한도(300/200만 원)까지 인정합니다. 총급여 7,000만 원 초과면 문화비 30%가 없어 신용카드 15%로 계산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4. 과세표준 = 근로소득금액 − 소득공제 → 산출세액 = 과세표준 × 6~45% 누진세율 − 누진공제
  5. 근로소득세액공제 = 산출세액 130만 원 이하 55%, 초과분 30%. 한도는 총급여 3,300만 이하 74만, 7,000만 이하 74만 − (총급여 − 3,300만) × 0.8%(최저 66만), 1.2억 이하 66만 − (총급여 − 7,000만) × 50%(최저 50만), 초과 50만 − 초과분 × 50%(최저 20만 원)(약, 널리 인용되는 산식)
  6. 자녀세액공제 = 9세 이상 자녀 1명 25만, 2명 55만, 3명 95만, 이후 1명당 40만 원
  7. 연금계좌 = 납입액(900만 한도) × 12%(총급여 5,500만 이하 15%)
  8. 특별세액공제 = 보장성보험료(100만 한도) × 12% + (의료비 − 총급여 3%)(700만 한도) × 15% + 교육비 × 15% + 기부금(1,000만 이하 15%, 초과 30%) + 월세(1,000만 한도) × 15%(5,500만 이하 17%, 총급여 8,000만 이하만). 이 합계와 건강·고용보험 소득공제를 모두 포기하고 표준세액공제 13만 원을 택하는 경우도 함께 계산해 결정세액이 낮은 쪽을 씁니다.
  9. 결정세액 = max(0, 산출세액 − 5~8의 합), 지방소득세 = 결정세액 × 10%
  10. 환급액 = 기납부세액(소득세+지방세) − 결정세액(지방세 포함). 마이너스면 추가납부이며, 10만 원 초과 시 2~4월 3회 분납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것

  • 연봉을 총급여에 넣는 것. 비과세 식대 240만 원이 빠져야 합니다. 총급여가 커지면 카드 문턱(25%)과 의료비 문턱(3%)도 같이 올라가 공제가 줄어 보입니다.
  • 기납부세액에 4대보험을 포함하는 것.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만입니다.
  • 8세 자녀를 9세 이상 칸에 넣는 것. 2026년 12월 31일 기준 나이입니다. 아동수당과 연동돼 매년 한 살씩 올라갑니다.
  • 월세를 넣고 요건 체크를 빼먹는 것. 총급여 8,000만 원 초과, 유주택, 전입신고 미완료면 0원입니다.
  • 결정세액 0원인데 연금저축을 더 넣는 것. 환급은 낸 세금까지만입니다. 이 경우 세액공제보다 IRP의 운용 목적으로만 판단하세요.
  •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신용카드 소득공제 계산기와 월세 세액공제 2027로 항목별로 얼마나 더 채울 수 있는지 확인하고, 놓친 공제는 놓치기 쉬운 공제 10가지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납부세액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매달 급여명세서의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12개월 더한 금액입니다. 회사 급여 시스템이나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11월 초 개통 예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비워 두세요. 계산기가 간이세액표 산정 방식으로 추정한 값을 대신 씁니다.

계산 결과가 마이너스(추가납부)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결정세액이 1년 동안 원천징수된 금액보다 크다는 뜻입니다. 12월까지 연금저축·IRP(900만 원 한도, 12~15%), 체크카드 비중 확대, 고향사랑기부금 20만 원 같은 항목을 채우면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납부액이 10만 원을 넘으면 2~4월 급여에서 3회 분납을 회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제를 많이 넣었는데 환급액이 더 늘지 않는 이유는?

결정세액은 0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액공제 합계가 산출세액을 넘으면 넘는 부분은 버려지고, 환급은 이미 낸 세금(기납부세액)까지만 됩니다. 이 경우 연금저축을 더 넣어도 효과가 없으니 맞벌이라면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공제를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계산기와 홈택스 결과가 다른 이유는?

계산기는 의료비 한도(700만 원)를 본인·6세 이하·65세 이상 무한도 구분 없이 적용하고, 교육비는 1인당 한도를 넘지 않게 입력했다고 가정하며, 주택자금·기부금 한도 등 세부 규정을 단순화했습니다. 건강보험·고용보험 소득공제는 총급여로 추정합니다. 제출 전에 홈택스 '편리한 연말정산'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참고·출처

※ 본 글은 작성일 기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판단은 관할 기관(국세청·고용노동부·국민연금공단 등)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